제목(중앙일보) 안전사고·성차별 터지면…MZ 소비자는 "안 쓰고 만다" 외면


조사 일시: 2020년 8월 14일 ~ 2020년 8월 17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여 실현하는 착한 소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471
관련 기사: 안전사고·성차별 터지면…MZ 소비자는 "안 쓰고 만다" 외면  
보도일: 2021년 3월 16일
원문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4013344


안전사고·성차별 터지면…MZ 소비자는 "안 쓰고 만다" 외면     


[중앙일보 이병준 기자] (전략) 윤리적(사회적) 소비의 대두는 통계로도 나타난다. 지난해 8월 한국리서치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명 중 3명(62%)은 ‘공동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소비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착한 소비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답해,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73%)’이란 답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절반 이상(58.9%)은 ‘올바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들일 의향이 있다’고 했다.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58.8%)한 것이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