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논썰] 대선 ‘큰손’ 떠오른 ‘이대남’, 기획·연출은 따로 있다


조사 일시: 2018년 2월 23일 ~ 2월 28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series/%ed%95%9c%ea%b5%ad%ec%82%ac%ed%9a%8c-%ea%b3%b5%ec%a0%95%ec%84%b1-%ec%9d%b8%ec%8b%9d%ec%a1%b0%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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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1월 29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9258.html


[논썰] 대선 ‘큰손’ 떠오른 ‘이대남’, 기획·연출은 따로 있다

[한겨레 안영춘 기자] (전략) 먼저 공정성에 대한 20대의 인식부터 다시 들여다보죠. 2018년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한국사회 공정성 인식 조사 보고서’를 보면 전 세대에 걸쳐서도 공정성의 가치관에 두드러진 차이가 없었습니다. 20대의 공정성, 즉 능력주의에 대한 태도가 다른 세대보다 더 완고하다기보다는 더 직설적으로 표현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연구자들은 20대가 공정성에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 앞세대보다 더 빈곤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데 따른 피해의식과 닿아 있다고도 분석합니다. 적어도 지금 20대가 한꺼번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들이 아니라면,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시대정서 같은 것과 연결돼 있거나 그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기성세대의 일그러진 자화상이 그들에게 증폭돼 나타난 거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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