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프레시안) '미접종자 시민'의 자리를 지우지 않으려면


조사 일시: 2021년 11월 12일 ~ 11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1년 11월 2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9939
관련 기사: (프레시안) '미접종자 시민'의 자리를 지우지 않으려면
보도일: 2022년 1월 27일
원문 링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1261447088570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미접종자 시민'의 자리를 지우지 않으려면

[프레시안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전략) 미접종자 = 무책임한 '백신 거부자'? 

한국리서치의 <[코로나19] 상황 상황·백신 접종 인식 및 정부대응평가> 2021년 11월 2주차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67%)다. 그리고 '백신의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50%)',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43%)'가 뒤를 잇는다. 2022년 1월에 조사한 백신 추가접종을 망설이는 이유 역시 비슷한 결과지만 '정부의 이상반응 대처 및 보상이 부족해서'(47%)와 '본인 또는 주변인이 예방접종 이상반응을 경험해서(42%)'가 3, 4번째 이유를 차지한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서 발생하게 될 위험이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훨씬 크다는 의학적 사실에서만 본다면 현재 350만 명으로 추산되는 미접종자의 '숫자'는 미접종자 스스로와 사회공동체의 피해를 가중하는 비합리적인 판단의 결과다. 하지만 백신 수용이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사람들의 삶의 조건을 우리는 어느 정도로 떠올릴 수 있을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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