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 20대 대선후보에게 최우선 과학기술 이슈로 '원자력·감염병에 대한 소통 향상' 제언
[동아사이언스 서동준 기자] (전략) 기후변화와 원자력, 감염병 분야는 국민들이 과학적 진실을 꾸준히 요구하는 분야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와 고준위 폐기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백신과 방역정책의 과학적 효과에 대해 계속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48차 인식조사’에서 정부와 공공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도는 2020년 3월 1차 조사가 이뤄진 이래 최저치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신뢰한다고 답한 비율이 기관별로 청와대 43%, 보건복지부 53%, 질병관리청 60%에 그쳤다. 신규 확진자 급증과 보건당국의 방역패스 적용 확대에 대한 반발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회복하기 위한 국민과 소통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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