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브릿지경제) [비바100] "월화수목일일일 환영하지만 월급 줄어든다면 사양"


조사 일시: 2021년 10월 15일 ~ 10월 1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국민들은 주4일 근무제 도입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9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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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3월 3일
원문 링크: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302010007094


[비바100] "월화수목일일일 환영하지만 월급 줄어든다면 사양"

[브릿지경제 안동이 기자] (전략) 다만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주 4일제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노동환경과 임금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재계에서는 주 52시간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 4일제 전면 시행은 시기 상조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기업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건비 상승과 가동률 축소를 유발하는 노동시간 추가 감축은 안 된다는 주장이다.

국민들의 여론을 살펴보면 찬성론이 좀 더 우세하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1000명을 대상으로 주 4일제 도입 여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은 51%, 반대는 4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찬성 응답이 70%를 넘어서는 등 연령이 낮을수록 찬성 의견이 많았다. 근로자별로는 정규직에서는 67%, 비정규직 근로자는 51%가 제도 도입에 찬성했다. 자영업자는 반대한다는 응답(61%)이 더 높았다. 하지만 ‘임금이 줄어든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자 찬반이 뒤바뀌었다. 응답자의 64%는 ‘임금이 줄면 안 하겠다’라고 답했고, 29%만이 그럼에도 주 4일 근무를 하겠다고 응답했다. 공통적인 여론은 주 4일제 논의에 긍정적이지만, 제도 도입의 핵심 전제 조건이 ‘임금 유지’임이 확인된 것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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