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코로나19로 국민 10명 중 9명 친구-직장동료와의 저녁회식 빈도 줄여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리서치>가 코로나19 전후 국민의 회식 빈도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9명가량이 친구와의 저녁모임, 직장동료와의 저녁회식의 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11~14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 회식 빈도 변화 여부를 물었더니 친구와의 저녁모임이 줄었다는 응답은 89%, 직장동료와의 저녁회식이 줄었다는 응답은 91%였고 2차 이상 이어지는 저녁모임(회식)이 줄었다는 응답도 87%로, 회식 빈도뿐만 아니라 시간도 많이 줄었다. 1차에서의 음주(70%), 2차 이후의 음주(80%)가 줄었다는 응답도 다수였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코로나19 전 대비 회식문화가 축소되었다고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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