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대선 때 '이재명 우세' 지역일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은 낮았다


조사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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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명: [8회 지선 특집] 투표율 분석 – 26.2%는 어디에서 사라졌을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052
관련 기사: (한국일보) 대선 때 '이재명 우세' 지역일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은 낮았다
보도일: 2022년 6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318380000940


대선 때 '이재명 우세' 지역일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은 낮았다

[한국일보 박준석 기자지난 3·9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일수록 이번 6·1 지방선거 투표율은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완승을 거둔 결정적 요인이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포기'였던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대선 패배 이후에도 제대로 된 반성도 쇄신도 없는 민주당 행보에 실망한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응징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야 간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수도권·충청·강원·제주의 133개 기초자치단체별로 ①대선 당시 여야 득표율 ②지방선거 투표율을 산출했다. 이후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과 지방선거 투표율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상관계수가 마이너스(-)0.7이었다. 두 변수 간 상관도가 높을수록 상관계수 절댓값이 1에 가까워진다. 대선 때 이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일수록 지방선거 투표율이 낮아지는 '역(逆)상관관계'가 나타났다는 의미다. 반면 해당 지역에서 대선 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과 지방선거 투표율 간 상관계수는 0.7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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