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꿈’의 주4일제 도입 가능할까?…‘임금삭감’ 관건
[녹색경제신문 김윤화 기자] (전략) 임금삭감이 불가피할 경우 노동자간의 합의가 관건이다. 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조사에서 노동자 64%가 임금 감소 시 주4일제 근무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20대 48%, 30대 55%, 40대 63% 등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더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금융경제연구소 현은주 연구원은 ‘은행권 주 4일제 도입 관련 기초분석’ 보고서에서 “주52시간 내로 근로시간을 단축 시 임금감소에 대해 감수할 의향에 대해 질문한 답변에서 절대 감수할 의향이 없다는 비율이 약 52%였다”며 “은행권 근로자 간에도 공통된 견해로 수렴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