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돈·성장·활력, 세대마다 다른 일의 의미
[강릉뉴스 최은주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 공개한 조사에서는 일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82%가 일하는 이유 가운데 소득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이 결과는 여러 이유에 각각 동의하는 정도를 물은 것으로, 한 가지 이유만 선택한 순위는 아니다. 조사는 올해 7월 24~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현실은 일터로 향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로 읽힌다. 그렇다고 돈이 필요하다는 응답을 ‘돈 이외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는 생각으로 바꿔 읽을 수는 없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에게 일이 돈을 버는 수단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지 물었을 때 동의한 비율은 39%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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