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찬성’ 71%…부정 정보 접하자 56%로 ‘뚝’
[농민신문 정성환 기자]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미국인의 71%가 반대한 것과 정반대 결과다.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부정적 정보를 접한 뒤에는 찬성 비중이 56%로 15%포인트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절반을 넘겼다.
한국리서치가 7일 공개한 ‘AI 데이터센터 인식조사’에 따르면 거주 지역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찬성한다는 응답은 71%, 반대는 15%였다. 한국리서치는 미국 갤럽 조사(올해 3월2~18일, 미국인 1000명)를 인용해 같은 취지의 질문에서 미국인은 찬성 27%, 반대 71%였다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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