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짧아진 명절 연휴…“여행보다는 가족·친척 만날 것”
[국민일보 신지호 기자] 설 연휴를 맞아 국민 중 상당수는 ‘나홀로 휴식’보다는 ‘가족·친척과의 만남’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 설 연휴(6일)나 추석 연휴(10일)보다는 짧아서인지 여행을 계획 중인 비율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인 응답자는 전체의 70%로 집계됐다. 오차범위를 감안할 때 지난해 설(68%)이나 추석(68%)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수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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