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신문) 국민 65% 이번 설 차례 안 지내…“스트레스 받느니 쉬고 싶어”


조사 일시: 2026년 2월 6일 ~ 2월 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설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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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15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2/14/20260214500002


국민 65% 이번 설 차례 안 지내…“스트레스 받느니 쉬고 싶어”

[서울신문 김임훈 기자국민 3명 중 2명은 이번 설에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통적인 명절 문화가 가족 화합의 장이 되기보다 오히려 갈등의 불씨가 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형식보다는 휴식과 개인 행복을 택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설 명절 일정 계획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에 ‘차례나 제사를 지내겠다’고 답한 비중은 전체 응답자(1000명)의 35%에 그쳤다. 지난해 설보다 5% 감소한 수치다. 특히 30대 이하 응답자의 54%는 “따로 사는 친척을 만나지 않고 조용히 쉬겠다”고 답하며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과반을 넘겼다. 기혼자의 79%가 가족 만남을 계획한 반면 미혼자는 56%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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