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평가 리포트] 불확실성의 시대, 계획이 곧 경쟁력… 2026 KPEI로 본 ‘레디코어’
[소비자평가] (전략)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여행 열기가 뜨겁다. 2025년 12월 19일부터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1%가 국내 여행 의사가 있거나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해외 휴가 여행 역시 41%에 달하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여행에 대한 관심도는 비단 올해 상반기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고물가·고환율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여행에 대한 수요는 확장되는 추세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TourGO)의 ‘출입국 관광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국민 해외관광객은 총 765만 1,951명이다. 특히 10~11월 수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 오히려 증가하며, 경기 불황 속에서도 여행이 다른 소비 항목을 대체하는 최우선 순위로 등극했음을 시사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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