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크리스천투데이) 국민들, 종교 지도자의 사회참여에 ‘압도적 찬성’… 정치 영역은 엇갈려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갈등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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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1월 8일
원문 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2873


국민들, 종교 지도자의 사회참여에 ‘압도적 찬성’… 정치 영역은 엇갈려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한국 사회 내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라는 성직자와 종교 지도자의 역할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인도적 차원에는 대다수가 공감했으나, 정치적 영역에는 여전히 부정적 시선이 상당했다.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이 6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의 사회적 역할과 종교 갈등 인식」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성직자와 종교 지도자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살피는 일에 주력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인권 침해 문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 역시 72%라는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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