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종교, 멈춘 신자 유입
[평화나무 신비롬 기자] 국내 종교계가 신자 유입 정체와 고령화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로 집계됐다. 반면 종교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51%에 달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실시한 정기 조사 ‘여론 속의 여론’ 22차례 결과를 종합해 작성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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