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추가접종' 외쳐도 3.9%뿐 '요지부동'…난감한 방역당국
[뉴스1 강승지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제69차 코로나19 인식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를 진행했다. 그 결과 2차 이상 접종 완료자 가운데 "추가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65%로 나타났다. 의향이 없다는 답의 이유로는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어서'가 34%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감염보다 접종 이상반응이 더 걱정되어서'(28%), '자주 백신을 맞는 게 부담스러워서'(24%), '기존 백신보다 2가 백신 이상반응이 더 클까 걱정되어서'(22%) 순이었다. 이외 '코로나19에 걸렸다 완치되어서'(21%), '기초접종(1,2차) 완료해 2가 백신 접종 필요성 느끼지 못해서'(20%), '2가 백신 접종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19%), '정부의 이상반응 대처 및 보상이 부족해서'(17%)도 제시됐다. 응답자들은 이유를 최대 3개까지 선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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