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SUNDAY) [취재 파일] 족보 꼬임 방지법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4일 ~ 12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한국에만 존재하는 나이 셈법, 한국식 나이와 빠른년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515
관련 기사: (중앙SUNDAY) [취재 파일] 족보 꼬임 방지법
보도일: 2022년 12월 10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585


[취재 파일] 족보 꼬임 방지법

[중앙일보 김나윤 기자] (전략) 온라인상에서는 해외에서 한국인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만으로’를 외치는 장면을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트)으로 만들어 누리꾼들의 공감대를 끌어낸 동영상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만 유일하게 여러 가지 나이를 사용하다 보니 상대방에게 어려 보이고 싶을 경우 ‘만 나이’를 강조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비춘 것이다. 지난해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1~2월에 태어나 학교를 빨리 입학해 동급생보다 한 살 어린 이른바 ‘빠른년생’ 10명 중 4명이 한국식 나이 셈법으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 설정이나 서열 정리에서 불편함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년생이란 이유로 이른바 ‘족보 꼬임’ 피해를 주변에 준다는 이유에서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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