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종교 호감도 1위…종교 영향 준다는 응답도 76%
[불교신문 홍다영 기자] 불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종교 1위로 꼽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리서치가 12월7일 발표한 ‘2022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결과에 따르면, 불교에 대한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47.1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개신교는 불교나 천주교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관에 따르면, 불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불교 호감도는 68.2점으로 나왔다. 이는 1년 전(74.3점) 보다 5.2점 하락한 수치다. 불교 호감도는 남녀 모두 40점대 중반(남성 46.4점, 여성 47.7점)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불교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 35%,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 39%로 큰 차이 없이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주교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0-49점 응답)은 37%,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51-100점 응답)은 36%로 비슷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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