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임보혁 기자의 ‘예며들다’] “사랑한다” 빈말 말고 기독인 자부심 심어라


조사 일시: 2022년 11월 25일 ~ 11월 2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2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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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12월 31일
원문 링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80286


[임보혁 기자의 ‘예며들다’] “사랑한다” 빈말 말고 기독인 자부심 심어라

[국민일보 임보혁 기자] (전략)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리서치가 지난 7일 발표한 ‘2022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31.4점으로 불교(47.1점)나 천주교(45.2점)보다 매우 낮았다.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은 개신교를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전체의 49%에 달해 불교와 비교하면 거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한국교회를 향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은 이제 “아프다”는 말조차 무뎌질 만큼 익숙해졌다. 코로나19를 지나며 신앙심은 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주변을 둘러봐도 청년층을 비롯한 다음세대는 교회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크게 삶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된 듯했다. 오히려 일요일 교회에 나가지 않음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로움이 주는 달콤함도 맛보고 있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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