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투데이) [르포] 버스·지하철 ‘노마스크’…“다 쓰는데 나만 벗기 어색해요”


조사 일시: 2023년 2월 10일 ~ 2월 1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상황인식, 마스크 착용 의향 및 정부대응평가(2023년 2월 2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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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3월 20일
원문 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2232197


[르포] 버스·지하철 ‘노마스크’…“다 쓰는데 나만 벗기 어색해요”  

[이투데이 김채빈 기자] (전략)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향하는 7739번 버스 내 풍경도 다를 바 없었다. 김준수(42) 씨는 “출근길 버스에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까 마스크를 안 쓸 수가 없다”며 “기침이라도 했다간 눈치 보기 십상”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스크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계속 착용할 것이라는 응답은 75%로 조사됐다. 병원, 대중교통 외에 다른 실내 공간에서도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는 응답도 86%로 나타났다. 

반면 완연한 날씨의 봄이 다가오면서 마스크를 벗겠단 시민들도 여럿 있었다. 이승희(33) 씨는 “드디어 마스크에서 해방된 기분”이라며 “마스크 쓸 때마다 항상 갑갑하고 피부 트러블도 났는데 정말 잘 됐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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