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대중교통도 ‘노마스크’
[금강일보 김지현 기자] (전략) 대전시도 정부 방침에 발맞춘다. 대중교통수단 및 일부 약국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자율로 전환하고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을 제외한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확진자 수 및 신규 위중증 환자 수 대폭 감소, 신규변이 미발생, 주요국 발생 감소 추세 지속 등을 고려한 조치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는 감염취약시설 및 의료기관 입구에 마스크를 비치해 마스크를 미쳐 준비하지 못하고 방문하는 이들에게 무상으로 마스크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겠다 의견이 압도적이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10~13일 마스크 착용에 대한 반응을 조사한 결과 ‘규제 변화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75%로 조사됐다. 특히 확진자가 온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인 대중교통을 마스크 없이 이용한다는 게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충청권 시·도에 따르면 15일 자정 기준 확진자는 대전 401명, 세종 125명, 충남 434명, 충북 469명 등 1429명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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