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일요신문) “아픔 나눌 곳도 필요”…‘디시 우울갤’ 폐쇄가 정답은 아닌 이유


조사 일시: 2019년 5월 31일 ~ 6월 3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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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5월 4일
원문 링크: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1541


“아픔 나눌 곳도 필요”…‘디시 우울갤’ 폐쇄가 정답은 아닌 이유

[일요신문 정소영 기자] (전략) 우리 사회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한국리서치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존중받지 못한다’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식은 정신질환 치료를 가로막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우리나라 사람 가운데 56%는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을 겪었지만 이들 중 전문기관에서 치료받은 사람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양과 같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공유할 커뮤니티를 필요로 한다. 우울계를 찾는 이유다. 우울계는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이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말한다. 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활성화돼 있다. A 양은 “또래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하다 관련 계정들을 접했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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