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엇갈려... '믿는다' 41%, '믿지 않는다' 41%
[퍼블릭 오피니언 김태형 기자] (전략) 지난 해 11월 발표된 한국리서치의 『신(神)과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60세 이상 연령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상대적으로 클 뿐 아니라, "신이 개입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66%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2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신이 자신의 삶에 개입하지는 않는다"는 응답이 66%, "신이 개입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25%에 불과했다. 이처럼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신이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인 가운데, 특히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이같은 인식이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추론해 볼 수는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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