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시사저널) 韓, 어쩌다 마약 유통국이 됐나…이유는 ‘10분의 1 된 가격’


조사 일시: 2022년 12월 23일 ~ 12월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마약 문제 확산? 금기는 여전하다 – 마약에 대한 인식조사 // [기획] 대마에 대한 인식 및 대마 합법화 여론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788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848
관련 기사: (시사저널) 韓, 어쩌다 마약 유통국이 됐나…이유는 ‘10분의 1 된 가격’
보도일: 2023년 4월 11일
원문 링크: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923


韓, 어쩌다 마약 유통국이 됐나…이유는 ‘10분의 1 된 가격’

[시사저널 조문희 기자] (전략) 데이터 상으로도 SNS상 마약 광고는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지난해 4월~11월 온라인 마약류 판매 광고를 단속한 결과, 전체 적발건수 7887건 가운데 SNS 광고가 578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 건수는 2020년부터 3506건⟶6167건⟶7887건으로 매년 증가세다. 

마약에 대한 국민의 심리적 저항선도 낮아진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23~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마약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77%가 마음만 먹으면 ‘마약 구입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대마가 합법화한다면 경험해 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7%로 조사됐는데, 18~29세로 범위를 좁히면 그 비율이 14%로 치솟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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