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고령자 운전면허반납제도 ‘동참하겠다’73%, 적령나이 ‘만73세’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리서치>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와 관련한 조사결과 운전면허증 반납에 대해 다수가 찬성했고 반납할 나이로는 ‘만 73세’를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7~10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900만 명을 넘어섰고 2021년 고령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3만1841건으로, 2017년(2만6713건) 대비 19.2% 증가한 것과 관련해 고령자 운전 및 관련 제도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고령운전자에 대해 ‘고령운전자가 운전경력이 많아 안전수칙과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35%), ‘젊은 운전자에 비해 안전지향적으로 운전한다’(39%)는 인식보다는 ‘주행 시 일어나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82%)는 등 우려의 인식이 더 많았다. 다만 ‘고령운전자라도 개인마다 노화의 속도나 방식이 다를 수 있다’(81%)는 점도 동의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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