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대변인부터 하이닉스 파혼녀까지…한국인 '믿거문' [신현보의 딥데이터]
[한국경제 신현보 기자] (전략) 보다 최근 조사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선명하게 나타난다. 한국리서치가 2023년 전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문신이나 문신한 사람을 보면 '불량하거나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는 응답은 66%였다. 문신 문화에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20대와 30대에서도 각각 58%, 61%에 달했다. '혐오스럽다'는 응답도 전체의 60%였다.
(중략) 공적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는 기준이 더욱 엄격하다.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문신의 크기와 관계없이 초·중·고교 교사는 문신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63%,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는 61%, 대학 교수는 53%였다. 연예인과 운동선수는 상대적으로 허용도가 높았지만 TV 방송에 등장할 경우 문신을 가려야 한다는 응답은 두 직업군 모두 66%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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