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략) 다행히 지난해 9월 여야 합의로 마련된 ‘고준위 특별법’이 시행되고, 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최근 여론조사(한국리서치, 2025년 11월, 고준위 방폐물 대국민 인식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0%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특별법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부지를 선정하는 경우 71%가 수용 의향을 보이는 등 긍정적 인식이 확인되었다.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과학적 안전성을 바탕으로 고준위 방폐물이 안전하게 관리된다는 정책적 신뢰를 축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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