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퀴어축제 반대 54%… 찬성은 21% 불과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서울 퀴어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4%가 퀴어축제 개최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축제 개최에 찬성하는 사람은 21%, 모르겠다는 사람은 26%로 나타났다. 지난해 퀴어축제를 앞둔 시점에 진행한 조사 결과(개최 반대 52%, 개최 찬성 23%)와 비교할 때 큰 변동은 없이, 개최 반대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한국리서치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퀴어축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서울 퀴어축제는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리며, 그 중 가장 대대적인 행사인 서울퀴어퍼레이드는 7월 1일 을지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퀴어퍼레이드 당일인 7월 1일 오후 1시에는 전 세계를 오염시키는 음란의 물결을 막아서기 위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다. ㈜한국리서치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퀴어축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 세대에서 축제 개최 반대 의견이 우세하며, 특히 보수층(70%), 개신교 신자(76%)의 반대 의견이 높다. 진보층에서도 개최 반대 의견(42%)이 찬성 의견(34%)보다 8%포인트 높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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