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불교신문) 종교 호감도 1위 ‘불교’…통계가 보여준 가능성과 과제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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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12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81


종교 호감도 1위 ‘불교’…통계가 보여준 가능성과 과제


[불교신문 이도열 기자] 여론조사 결과 한국 사회에서 불교에 대한 호감도가 주요 종교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교 전반에 대한 신뢰와 영향력이 약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불교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호감도가 뚜렷하게 상승한 점이 주목된다. 다만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실제 신도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교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 역시 분명히 드러난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종교 호감도·영향력·효능감)’에 따르면, 불교의 평균 호감도는 54.4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1점 상승한 수치로, 종교별 호감도 조사를 시작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점수다. 같은 조사에서 천주교는 52.7점, 개신교는 34.7점으로 나타나 불교가 주요 종교 가운데 호감도 1위를 기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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