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천지일보) [현장에서] ‘종교활동 3%’가 불교 열풍에 던진 질문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천지일보) [현장에서] ‘종교활동 3%’가 불교 열풍에 던진 질문
보도일: 2025년 12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2533


[현장에서] ‘종교활동 3%’가 불교 열풍에 던진 질문


[천지일보 임혜지 기자] (전략) 그러나 이러한 화제성과 달리 최근 불교가 받아든 성적표는 처참하다. 

한국리서치의 2025 종교인식조사 결과, 매주 종교 활동에 참여한다는 불교 신자는 3%에 불과했다. 이는 개신교 63%, 천주교 34%에 비하면 매우 저조한 수준이다. 불교 신자 중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미만 종교활동을 한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많았고, ‘종교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신자도 24%에 달했다. 즉, 불교 신자 10명 중 7명 가까이가 사실상 종교 활동을 하지 않는 셈이다. 

조사팀은 “예배 중심의 개신교, 천주교와 달리 불교는 개인 수행의 비중이 높아 ‘종교활동’의 개념이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불교계 안팎에서는 “그럼에도 현 상황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한숨이 나온다. 한국 불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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