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보다 약함, 주변성과 선함의 십자가 신앙 실천하자”
[크리스천투데이 송경호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개신교가 20%, 불교가 17%, 천주교가 11%, 종교없음이 51%로 나타나 개신교의 우위는 2015년 이후에도 연속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개신교 신자 중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자가 54%로 천주교 27%, 불교 2%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리서치의 2023년 종교인식 조사에 의하면 호감도에 있어서 불교는 52.5점, 천주교는 51.3점, 개신교는 33.3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가 보여주는 것은 한국교회 평신도들은 성실하게 살고 전도 활동하기 때문에 교회가 활력을 지속적으로 갖는다. 한국교회는 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사회봉사(노숙자 봉사, 환경 지킴, 사회 정화 운동 등)를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일부 교역자들의 실수(교파분열, 교회 내분, 이단 발호, 각종 비리 등)에 의하여 사회적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교회 성직자들과 직분자들은 더욱 자성하고 섬김과 나눔의 선한 행실로써 사회를 향한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할 수 있어야 하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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