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여직원 속옷 색깔 맞히기 내기"…최악의 직장 괴롭힘은


조사 일시: 2023년 11월 24일 ~ 12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 59세 직장인 1,000명
조사명: [기획] 직장인 46%, 직장 내 괴롭힘 직접 겪었다… 관련법 개선 목소리 높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980
관련 기사: (한국일보)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여직원 속옷 색깔 맞히기 내기"…최악의 직장 괴롭힘은
보도일: 2024년 1월 30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3010130001711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여직원 속옷 색깔 맞히기 내기"…최악의 직장 괴롭힘은

[한국일보 장수현 기자] (전략) 이외 면접 자리나 사무실에서 들은 막말들도 잇따랐다. 취업 지원자에게 "생리 중 도벽 충동이 있느냐"는 비하성 질문을 하거나, "내가 머리에 총 맞았다고 당신을 뽑겠나" 등의 발언이 있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성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간접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사람은 59%에 달했다. 하지만 보복 우려 등으로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한 사람이 33%, 해당 직장에서 퇴사한 응답자가 31%였다. 노동법 위반으로 신고된 사업장은 조치 의무 위반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신고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한다.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