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단 자기결정권 지지, 서울과 TK가 가장 높았다
[뉴스민 김수민 기자] 한국리서치가 5월 22일 임신중단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상대로 한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였고, 가중치 부여 방식은 셀가중, 응답율은 요청 대비 1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였다(자세한 내용은 한국리서치 홈페이지 참조). 한국사회는 임신 7주 이하의 배아도 생명으로 보는 경향이 강했고, 그러면서도 임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더 지지한다는 응답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임신중단 허용 요건에 대해서는 2/3 가량이 ’특정한 경우‘에 한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