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분열과 소멸'의 시대, 종교의 역할은?
[SBS 이정애 기자] 지난해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종교 관련 정기 조사의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1%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4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는 56%가 '종교가 중요하지 않다'고까지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점 무신론자들이 늘어가는 시대, 종교는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종교의 역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SBS 미래팀에서는 최근 조금 특별한 종교 지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유대교 랍비 가운데 한 명인 미국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의 수석 랍비 앤젤라 워닉 북달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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