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계일보) “추석 연휴, 고생한 날 위해 쓸래요”…가족 대신 ‘휴식’2026-09-28 15:12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6년 9월 4일 ~ 9월 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7711
관련 기사: (세계일보) “추석 연휴, 고생한 날 위해 쓸래요”…가족 대신 ‘휴식’
보도일: 2026년 9월 24일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3516896

“추석 연휴, 고생한 날 위해 쓸래요”…가족 대신 ‘휴식’


[세계일보 채명준 기자] (전략) 민족 대이동으로 상징되던 한가위 명절 풍속도가 급격히 변하고 있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뚫고 고향으로 향하던 전통적인 풍경 대신, 해외나 국내 휴양지로 떠나거나 도심에 남아 혼자만의 명절을 즐기는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주요 설문조사와 유통·관광업계 통계에 따르면 명절 연휴를 ‘여행과 휴식의 시간’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리서치의 ‘2026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에 따르면 명절에 대해 ‘가족·친지와의 화합’이라는 응답은 45%,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은 43%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휴일’이라는 응답도 37%로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었다.


이번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을 만날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은 63%였다. 지난해 추석 68%, 올해 설 70%보다 각각 5%포인트, 7%포인트 낮아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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