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데일리굿뉴스) [정재영 칼럼] 외면 받는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데일리굿뉴스) [정재영 칼럼] 외면 받는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
보도일: 2026년 1월 5일
원문 링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206


[정재영 칼럼] 외면 받는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 (전략) 지난달 초에 있었던 한국리서치의 종교 조사 결과에서는 개신교 신자 비율이 20%로 불교(16%), 천주교(11%)보다 많아서 이 기관에서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신자 수에서 세 종교 모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해서 신자들의 이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신자의 유입과 종교 이탈이 서로 비슷한 수치를 차지한 결과이다. 문제는 세 종교 모두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보다 종교 인구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성인 남녀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이지만, 천주교 신자의 50%, 개신교 신자의 44%, 불교 신자의 43%가 60세 이상이다. 종교인 10명 중 4~5명이 60세 이상인 셈으로, 전체 인구 기준 대비 10% 포인트 이상 고령 인구가 많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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