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키링·필카 감성소비 아니다…'나다움'에 지갑 여는 그들 [비크닉]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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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1월 3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4859


키링·필카 감성소비 아니다…'나다움'에 지갑 여는 그들 [비크닉]


[중앙일보 김세린 기자] (전략) 성수동 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에서 다이어리와 만년필 세트를 구입한 대학생 김세영(22)씨는 “디지털 환경에 계속 노출되다 보니 일부러 손으로 기록하며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고 싶어졌다”고 말했어요. 

감정을 다루는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명상 모임이나 사찰 방문처럼 감정의 볼륨을 낮추는 오프라인 경험도 늘고 있으니까요. 한국리서치의 ‘2025 종교 인식 조사’에서 불교 호감도가 54.4%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같은 흐름으로 읽힙니다. 2030을 중심으로 퍼진 ‘힙(Hip)불교’ 역시 감정을 덜 흔드는 방식으로 자신을 회복하려는 선호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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