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부부가 아이 양육? 3명 중 1명만 “잘할 수 있어”
[국민일보 박지훈 기자] 한국 사회에서 동성 부부가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양육’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감정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책임감’과 ‘경제적 부담’이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최근 공개한 ‘2024 자녀‧육아인식조사’에 따르면 ‘동성 부부도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다’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34%에 불과했다. 아버지나 어머니 혼자서도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다고 답한 응답(각각 51%, 65%)보다 크게 떨어지는 수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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