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사설] ‘이태원 참사’ 2년 넘게 방치하는 감사원의 직무유기


조사 일시: 2023년 10월 27일 ~ 10월 3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이태원 참사 1주기 국민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927
관련 기사: (한겨레) [사설] ‘이태원 참사’ 2년 넘게 방치하는 감사원의 직무유기
보도일: 2024년 10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64712.html


[사설] ‘이태원 참사’ 2년 넘게 방치하는 감사원의 직무유기


[한겨레] (전략) 거짓 브리핑 당사자는 최달영(현 사무총장) 당시 기조실장이었고, 이를 결재한 이는 최재해 감사원장이었다. 이들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관저 감사회의록 등의 검증을 막았다. 현 정권에 불리한 일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겠다는 태도다. 윤석열 정권은 이런 이들만 중용한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1주기 여론조사(한국리서치) 결과, 시민 10명 중 7명은 ‘군중 속에서 발생하는 인파 사고로부터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국민과 공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는 공직자가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한 국민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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