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향신문) ‘만남·결혼 주선’ 맛들린 지자체들…여성 참가자 없어서 ‘공무원 차출’


조사 일시: 2023년 5월 26일 ~ 5월 3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 결혼인식조사] 결혼, 반드시 해야 할까? – 결혼 의향, 그리고 혼인 감소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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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10월 30일
원문 링크: https://www.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10300600091


‘만남·결혼 주선’ 맛들린 지자체들…여성 참가자 없어서 ‘공무원 차출’

[경향신문 김원진, 고희진 기자] (전략) 오히려 지역에선 비자발적으로 행사에 등록한 여성 참가자를 탓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020년을 끝으로 사업을 종료한 충남 태안군은 내부 문서에 사업 중단 이유를 ‘여성 참가자의 소극적인 태도’로 들었다. “여성 참가자 대부분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참여로 매년 참여 실적이 저조할 뿐 아니라, 행사 진행 시에도 소극적인 태도 및 형식적인 참가 등으로 남성 참가자들로부터 의욕 저하와 불만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6월 진행한 ‘2023 결혼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만남 주선 행사의 필요성을 묻는 말에 18~29세 여성은 18%만 ‘필요하다’고 답했다. 같은 나이대 남성의 2명 중 1명(51%)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과 차이가 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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