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기신문) [창간특집] ‘최저출생률’이라며…진통(陣痛) 막는 아이러니



조사 일시: 2024년 4월 5일 ~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의 필요성, 결혼과 자녀계획 등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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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4년 8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05680


[창간특집] ‘최저출생률’이라며…진통(陣痛) 막는 아이러니 

[경기신문 김한별 기자] (전략)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과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며 비혼 남녀 모두 ‘노동중심 생애주기’를 중요시하게 됐는데, 이에 따라 혼인 전제 임신·출산의 한계가 드러났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4 자녀·육아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53%는 결혼하지 않아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동의했다. 2022년 이후 매년 오차범위 이내 수준에서 증가한 수치(48%→51%→53%)로써 한국사회에서의 ‘결혼=자녀양육’이라는 관념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일반 여성의 경우 생물학적 가임력이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쇠퇴한다. 특히 개인화된 ‘노동중심’ 생애과정에서 혼인이 늦어지며 원치 않는 난임 등을 겪을 확률은 더 높아지고 있고, 임신이나 출산 실패 확률이 높거나 성공이 불확실한 경우 혼인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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