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국민 10명 중 8명 조력 존엄사 ‘찬성’…사회적 합의는 지지부진[어떤 죽음]


조사 일시: 2022년 7월 1일 ~ 7월 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존엄사 입법화 및 지원에 대한 국민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66
관련 기사: (아시아경제) 국민 10명 중 8명 조력 존엄사 ‘찬성’…사회적 합의는 지지부진[어떤 죽음]
보도일: 2024년 9월 25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92415360492380


국민 10명 중 8명 조력 존엄사 ‘찬성’…사회적 합의는 지지부진[어떤 죽음]

[아시아경제 임춘한, 최태원 기자] (전략) 존엄사는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소극적 존엄사는 연명 치료 중단을 의미한다. 조력 존엄사는 의사 처방에 의해 환자가 약물을 투약하고, 적극적 존엄사는 의사가 직접 약물을 주입한다는 차이가 있다. 2022년 7월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력 존엄사법 찬성은 82%, 반대는 18%로 나타났다. 

조력 존엄사 찬성 측은 의사표시 가능한 환자의 죽음 선택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자기 결정권을 제약하거나 대체할 수 없고, 법률로 제도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반대 측은 사회경제적 압력에 의해 죽음을 결정하는 남용 사례가 발생할 수 있고, 일종의 사회적 타살이 된다는 입장이다. 차라리 환자 본인의 결정에 의해 영양공급을 중단하고 통증을 조절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존엄하다고 주장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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