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알아야 할 2025트렌드] 불교, ‘무해력’ 있는 종교가 돼야 합니다
[현대불교 신중일 기자] (전략) 종교 역시 ‘무해력’이라는 트렌드에서 자유롭지 않다. 대중적인 호감도와 이미지가 해당 종교의 포교와 선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행히 불교는 대중적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년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불교의 호감도가 51.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진 호감도는 가톨릭(48.6)과 개신교(35.6), 원불교(28.0), 이슬람교(16.3) 순이었다. 불교 호감도는 개신교 호감도와 15.7점의 차이를 보였고, 5대 종교 중 유일하게 보통(50점)을 넘었다.
누구에게도 종교를 강권하지 않고, 갈등하지는 않는 불교는 현재 대중들에게 대표적인 ‘무해한’ 종교로 여겨진다. 여기에 사회적 실천 등 대중과 함께 하는 보살행이 더해진다면, 불교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무해력’이 높은 종교로 거듭날 것이 분명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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