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문화일보) 무속으로 번진 ‘낙인 정치’[뉴스와 시각]


조사 일시: 2022년 1월 7일 ~ 1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별난리서치] 점(占), 신년운세에 대한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672
관련 기사: (문화일보) 무속으로 번진 ‘낙인 정치’[뉴스와 시각]
보도일: 2025년 1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0201033830039001


무속으로 번진 ‘낙인 정치’[뉴스와 시각]

[문화일보 김윤희 차장] (전략) 그러나 경계해야 할 것은 무속에 대한 정치인들의 과도한 의존이지 무속 그 자체라고 할 수 없다. 무속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생활에 뿌리내려온 전통 신앙이다. 한국리서치가 2022년 2월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년 새 점(사주·타로·관상·신점 등)을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이 전체 응답자의 41%에 달했다. 점을 보는 이유도 거창하지 않았다. 인생사의 불확실성을 줄이려거나 그저 재미로 보는 사람이 많았다. 가족의 승진이나 입시, 병마와 관련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에 의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치인들도 다르지 않다. 하루아침에 눈썹 문신을 하고 나타난다거나, 멀쩡한 조상 묘를 이전하는 일은 무속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공적인 영역으로 넘어오지 않은 개인 일을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무라기는 어렵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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