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핌) [기자수첩] 소셜 무시한 '믹스' 정책, 공급난으로 되돌아온다


조사 일시: 2025년 12월 5일 ~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소셜믹스 인식조사 – 물리적 혼합만으로는 실질적 사회통합 어려워 77%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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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2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224001071


[기자수첩] 소셜 무시한 '믹스' 정책, 공급난으로 되돌아온다


[뉴스핌 정영희 기자] (전략) 그렇다면 국민들은 정말 주거 취약 계층과 단 1평의 공간도 나누기 싫어하는 것일까. 통계를 보면 그렇지 않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주거복지는 확대돼야 한다'는 방향성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대다수가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의 필요성에 동의한 셈이다. 

여론은 이 주거복지의 수단이 소셜믹스가 될 때 급격히 얼어붙었다. '소셜믹스가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의견에는 53%만 동의했다. 특히 '주거 공간을 물리적으로 혼합하는 것만으로는 실질적인 통합에 한계가 있다'고 꼬집은 응답자는 77%에 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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