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동아일보) 길어진 경기침체에… 소비자들 “나, 비건族 안할래”


조사 일시: 2024년 6월 14일 ~ 6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년 채식·비거니즘 인식조사] 비거니즘의 인지도 및 기대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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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3월 26일
원문 링크: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325/131279902/2


길어진 경기침체에… 소비자들 “나, 비건族 안할래”

[동아일보 김다연 기자] (전략) 비건 식품 시장이 국내외에서 주춤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높은 가격’이 꼽힌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식물성 대체육이 상대적으로 비싸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대체육보다 저렴한 일반 육류로 눈을 돌리면서 비싸고 맛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대체육의 인기가 시들해진 것이다. 대체육은 기존 육류에 비해 파운드(약 450g)당 4.2달러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비건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로 ‘구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가 73%로 가장 많았고 ‘비건 제품이 있는 줄 몰라서’(28%), ‘가격이 비싸서’(2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가 출시한 식물성 런천 캔햄은 100g 기준으로 일반 통조림햄보다 30∼40%가량 더 비싸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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