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세계일보) “SNS하는 여자는 거른다?”…SNS 속 프러포즈, ‘명품 예물 진열하는 행위로 변질’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5 결혼인식조사] 이상적 결혼나이와 실제 초혼연령 격차 확대, 결혼 인식은 실용화 – 결혼 문화의 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3183
관련 기사: (세계일보) “SNS하는 여자는 거른다?”…SNS 속 프러포즈, ‘명품 예물 진열하는 행위로 변질’
보도일: 2025년 8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818509965


“SNS하는 여자는 거른다?”…SNS 속 프러포즈, ‘명품 예물 진열하는 행위로 변질’

[세계일보 이동준 기자] (전략) 문제는 이 같은 프러포즈가 결혼 전 통과 의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리서치의 ‘2025년 결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45%가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런 응답은 다수가 미혼인 18∼29세에서는 55%로 30대(47%), 40대(39%) 등 타 연령대보다 높았다. 젊은 세대일수록 프러포즈를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이들 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SNS이용에 적극적인 특징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런 프러포즈 행태가 SNS를 통한 청년층의 과시 욕구와 사회적 체면과 연결되는 결혼 관습이 결합하며 생긴 현상이라고 본다. 남성이 여성에게 청혼하는 전통적 의미를 넘어 명품 예물을 진열하는 행위로 변질됐다는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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