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또다시 극우 몰이 … "20대 男 10명 중 3명 극우 … 불평등 먹고 자라"
[뉴데일리 손혜정 기자] (전략) 조 원장이 거론한 연구·조사는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 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와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해당 조사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한 지도자 필요 ▲현재의 정치·사회 체제를 과감하게 타파하기 위해 급진적 수단 필요 ▲정치·경제·문화 분야의 기득권층은 일반 시민의 삶에 관심 없음 ▲외국인에 대한 시민권 부여 및 복지 혜택 요건의 엄격성 ▲사회 안정·발전을 위한 전통적인 가족 구조와 도덕적 규범의 필요성 ▲북한과의 협력보다 강경 대응 필요 ▲모든 사람이 동일한 출발점을 가질 수 없고 각자의 능력 차이는 당연하다는 인식 등 7가지 항목에 동의하는 사람을 '극우 성향'으로 분류했다.
지난 3월 21~24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해당 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남성의 24%, 여성의 19%가 극우로 분류됐고, 20대는 남성 33%, 여성 22%가 극우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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