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퀴어축제 조직위에 '공개면담' 제안
[뉴스웍스 박성민 기자] (전략) 조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결과, 국민의 51%가 도심 속 퀴어축제 개최에 반대했으며, 특히 응답자의 68%는 '퀴어축제에 미성년자 참가를 금지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는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전하면서도 “그 자유 역시 공공성과 미성년자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 위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진정으로 본인들의 문화를 존중받고자 한다면 아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독립된 실내 공간이나 대체 공간에서 축제를 진행해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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