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여론조사 불신, 언론도 공모자
표본: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index
관련 기사: (한겨레)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여론조사 불신, 언론도 공모자
보도일: 2019년 11월 22일
원문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7983.html

[한귀영의 프레임 속으로] 여론조사 불신, 언론도 공모자


몇년 전부터 여론조사기관들이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 지지도,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포함한 핵심 여론 동향이 담겨 있어 언론사는 자체 여론조사를 대폭 줄이고 정례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는 쪽으로 옮겨갔다.

조사 결과는 동일한데 보도는 차별화하려다 보니 선정적 제목, 과도한 해석이 난무한다. “언론에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할 때면 ‘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이런 말들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막상 퍼센트를 보면 1%포인트 정도의 차이인 경우가 대다수다. 이런 보도가 유권자들의 인식을 왜곡한다.” 여론조사 전문가 정한울 박사의 지적이다.




한귀영 ㅣ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정책센터장




#대통령 지지도# 여론조사 신뢰도# 저널리즘